좌초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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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준' 11년 만에 바뀐다
상장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된 ‘ESG 모범규준’이 11년 만에 대폭 바뀐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자산 재평가와 녹색채권 활성화는 물론 생활임금, 인권영향평가, 집중투표제 등 ...
2021.03.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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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험, 회계에 반영하라"…기업의 ESG 책임 훨씬 커진다
앞으로 국내 상장회사들은 기후변화에 직면해 자산가치가 급격히 낮아지는 설비 등을 ‘좌초자산’으로 미리 분류해야 한다. 금융회사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소극적인 기업과 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축소해야 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최근 마련한 &lsquo...
2021.03.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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