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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와 신화

    • "회화는 갈망이자, 끝없는 싸움"... 78세 독일 '백발 화가'의 질문들

      지팡이를 짚은 백발의 신사가 작품 앞에 섰다. 올해로 78세인 그는 아직도 하루의 대부분을 작업에 열중한다. 음악도 만들고, 시도 쓴다. 무대예술에도 진출했다. '기존 예술가들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그는 &#...

      2024.09.13 11:23

      "회화는 갈망이자, 끝없는 싸움"... 78세 독일 '백발 화가'의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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