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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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지구 4곳 추가...서울시
서울시는 9일 구로3동2지구등 4개지구를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로 추가확정했다. 이로써 서울에서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확정된 지구는 모두 25개지구로늘어났다. 이번에 지정된 주거환경개선지구는 구로3동2지구(구로동252) 2천8백91평, 가리봉1동1지구(가리봉동134) 1천5백22평, 시흥1동1지구(시흥동118) 2천75평, 창신지구(창신동626) 1만4천7백6...
199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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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지구 45곳 지정...서울시
서울시는 27일 불량주택이 밀집된 45곳 99만7,095평방미터를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 건설부에 승인 신청했다.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되면 재개발방식이 아닌 현지 개량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 건설부 확정고시 거쳐 내달 착공 *** 서울시는 지난 8월 중순 불량주택이 해당지역 전체주택수의 2분의1이상인 곳중 토지, 건물소유주의 각 2분의...
198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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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528개 지역 연차적 개선...건설부 10년계획
앞으로 10년동안 이른바 "달동네"로 불려지고 있는 도시영세민지역의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이에따라 현재 개량대상 건물 10만여채가 들어서 있는 전국 528개 지구에주민들이 원할 경우 공동주택이나 세입자들을 위한 임대아파트가 연차적으로들어서게 된다. 건설부는 10일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된 "도시 저소득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도...
198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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