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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환경개선사업

    • 강동구 성내2동 등 9곳 '서울형 도시재생'

      서울 강동구 성내2동, 동작구 사당4동, 강북구 인수동 등 9곳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진다. 시는 이들 지역에 향후 5년간 마중물 사업비 6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9곳을 ...

      2018.09.21 15:56

      강동구 성내2동 등 9곳 '서울형 도시재생'
    • 분양 - 임대아파트 맞교환하는 '구역 결합 방식' 정비사업 첫선

      두 개발지구의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맞바꾸는 방식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는 사례가 등장했다.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인천시내 대헌학교뒤구역(대헌지구)과 송림4구역을 ‘구역결합모델’ 방식으로 개발한다고 19일 발표...

      2017.09.19 17:41

      분양 - 임대아파트 맞교환하는 '구역 결합 방식' 정비사업 첫선
    • 내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46억 투입

      인천시는 내년에 예산 15억3천1백여만원을 투입,올해 21개 기관에서배출한 6천여명보다 1천6백여명이 많은 7천6백여명의 기능인력을 양성키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사설학원에서 실시하던 저소득층 직업훈련을내년부터는 공공 직업훈련기관에 위탁해 학원비 변태 지출등 말썽의 소지를없애기로 했으며 인력이 부족한 가구제작,용접등 과목을 신설하는등올해보다 4백80명이...

      199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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