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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개 주문 와도 인쇄"…사양산업은 옛말

      워킹맘 김지민 씨(35)는 이달 말 있을 첫째 아이 돌잔치를 앞두고 아이의 모습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기로 했다. 돌잔치 행사장 한편을 아이 사진으로 만든 스티커, 등신대 등으로 꾸미기 위해서다. 문제는 수량이었다. 일반 인쇄업체에서는 최소 제작물량이 있어 돌잔치...

      2019.11.03 18:16

      "한 개 주문 와도 인쇄"…사양산업은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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