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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빌리

    • 25년 만에 열린 '천국의 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휠체어를 탄 채 ‘천국의 문’을 상징하는 성문(聖門)을 열고 대성전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교황청이 축제의 해인 ‘주빌리(희년) 2025’...

      2024.12.26 03:11

       25년 만에 열린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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