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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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먼데이'에 자금줄 막힌 상장사
자금 조달 및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던 일부 코스닥시장 상장사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경기 침체발(發) 폭락장 사태 이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주식양수도계약이나 유상증자가 철회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던 엑스플러스는 지...
2024.08.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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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엠씨, 대주주 잔금 미납…주식양수도 계약 해지[주목 e공시]
피에스엠씨는 최대주주인 (유)에프앤티가 잔금을 납부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유)에프앤티 외 5명은 지난 4월21일 경영권을 주식회사 지일이삼공교육 외 1개사에 양도하기로 총 23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당시 ...
2021.07.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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