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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스

    • 파리 올림픽 개막식때 시청 지붕위 발레리노가 선보인 기술, 탕 리에

      화제가 됐던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발레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무용수 기욤 디오프(Guillaume Diop, 2000~)가 파리 시청의 지붕 위에서 홀로 춤을 추는 장면이었다. 단순히 발레 무용수이기 때문이 아니라...

      2024.09.06 14:54

      파리 올림픽 개막식때 시청 지붕위 발레리노가 선보인 기술, 탕 리에
    • 국립발레단, 신작 '주얼스' 무대 올해 올린다

      국립발레단이 올해 신작으로 조지 발란신의 ‘주얼스(Jewels)’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10월 20일부터 5일 동안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초연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은 올해 선보일 공연 라인업을 11일 발표했다. 신작 ‘주얼스...

      2021.01.11 17:40

      국립발레단, 신작 '주얼스' 무대 올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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