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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대학

    • 반도체 인재 육성하는 경남…주요대학 3곳, 정부사업 따냈다

      경상남도 주요 대학들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도는 교육부의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경상국립대와 인제대가,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에 경남대가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반도체 특화 학과와 융합전공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갖추...

      2024.07.08 17:51

    • 인하대, 정시모집 236명 늘려 971명 선발... 주요 대학 중 최대폭

      인하대는 올해 정시에서 지난해보다 236명 늘린 971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정시모집 비율은 24.4%로 지난해 대비 5%p 증가했다. 첨단융합학부 4개 학과를 신설하면서 수도권 주요 대학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정시선발 규모를 늘렸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

      2020.12.09 17:08

      인하대, 정시모집 236명 늘려 971명 선발... 주요 대학 중 최대폭
    • 주요대학, 면접시험 점수반영안해..일부대는 최하위등급 불합격

      노태우대통령은 14일 "이제는 불법적이거나 폭력적인 노사분규에 대해서더이상 관용이나 인내로서 지켜볼때가 아니며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의권리를 보호해야 할 시기"라고 산업평화확립을 위한 정부측 의지를 강조하고"앞으로 정부는 산업현장에서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노사분규에 대해서는신속한 공권력의 투입으로 법질서유지에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 "기업...

      1989.12.14

    • 3지망까지 허용,1지망서 80%뽑아 내년도 주요대학 입시요강 밝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등 주요대학들은 9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험생들에게 제3지망까지 허용하고 제1지망에서 80%를 뽑는등 지난해와 같은선발원칙을 적용키로 했다. 각 대학이 이날말까지 확정, 문교부에 보고할 예정인 일부 대학의 입시요강에 따르면 서울대의 경우 사범계열학과는 면접시험을 입시총점에 2%반영하고 내신비율은 금년과 같은 30% 를 반영키로 했다....

      1989.10.19

    • 서울대등 주요대학 입시 3지망까지 허용

      *** 1지망 80% 선발 *** 9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등 주요 대학은 제1지망에서80%를 선발, 제3지망까지 허용키로 했다. 전기대인 중앙대와 서울 시립대는 후기분할 모집을 하고 후기인 명지대는전기분할모집을 하는등 전후기분할모집대학이 작년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보인다. 이는 18일 이달말까지 입시요강을 확정, 문교부에 보고할 전국 각...

      198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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