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개량/재개발사업 자격요건 강화...건설부

건설부는 주택개량 및 도심재개발사업을 시행할때 사업지역과는 특별한연고가 없는 제3의 개발자가 사업을 맡아 해당 지역주민들의 이익은도외시한채 개발이익만을 추구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의자격요건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 재개발사업 자격요건 마련 *** 건설부가 마련, 4일 경제장관회의에서 통과된 "도시재개발법 시행령개정안"에 따르면 재개발사...

1990.05.05

달동네 77곳 주택개량 본격화...융자지원등 지원

"달동네"로 불리는 불량주택밀집지역 77곳이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로선정돼 융자지원등에 의한 대대적인 주택개량이 이뤄진다. *** 15 일부터 공람...개발제한지역은 안풀어 *** 서울시는 14일 강동구 하일동 353 일대등 18개구 77개지역 289만2,950평방미터를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로 선정, 15일부터 해당주민들에 대한공람공고를 실시키로 했다. 시는...

198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