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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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주택분양제도 개선 촉구...주택사업협회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사업협회(회장 유근창)는정부의 불합리한 주택분양제도로 인해 민간주택건설이 활발히 이루어지지않고 있다고 지적,주택건설업체의 사업용 토지(택지)는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업무용 토지로 인정해 줄 것을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주택사업협회는 4일 청와대, 경제기획원, 건설부등 관계요로에 동시에보낸 "민간주택 건설촉진을 위한 긴급건의"...
199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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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아파트 선호 "학군"때문...주택사업협회 조사
**** 강남지역 아파트 거주자 1,300명 조사 **** 서울강남의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60%가 3년안에 이사를 하며 이들이강남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학군(8학군) 때문인 것으로나타났다. 24일 주택사업협회가 서울 강남의 압구정동 현대미성, 반도한진, 집실우성,대치동 선경, 가락동 패밀리아파트등 6개단지 1,33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아파트...
198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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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건설 참여업체에 금융지원..주택사업협회, 정부에 건의
### 정부지원하면 하반기 통화관리 어려워 ### 대형 민간주택 건설업체들이 분당과 일산의 신주택도시 건설사업에의적극적인 참여를 전제로 중/대형 아파트 건설을 위한 택지 취득시에 은행으로부터 금융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섬으로써 정부당국이이를 받아 들일 경우 올 하반기 이후 통화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지정 건설...
198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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