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택용

    • 대선주조, 기장소방서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공동 홍보

      17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이사(왼쪽)와 기장소방서 정영덕 서장(오른쪽)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 홍보를 약속했다. 대선주조 제공.대선주조가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나섰다.대선주조(대표 조우...

      2021.02.17 16:06

      대선주조, 기장소방서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공동 홍보
    • 한전 적자 메우려 또 올리나…주택용보다 비싸진 산업현장 전기요금

      철강 자동차 전자 등 제조업체들이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사상 처음으로 주택용보다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 이하로 공급하는 가정용과 달리 기업들만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지급해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작...

      2020.01.28 17:43

      한전 적자 메우려 또 올리나…주택용보다 비싸진 산업현장 전기요금
    • '전기요금 폭탄' 아우성에…7, 8월엔 누진제 완화한다

      정부가 전기를 많이 쓸수록 할증폭이 커지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다음달부터 개편한다. 매년 여름 반복되는 ‘냉방요금 폭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토론회...

      2019.06.03 17:48

      '전기요금 폭탄' 아우성에…7, 8월엔 누진제 완화한다
    • 급격히 오른 산업용 전기요금, 주택용 추월 눈앞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인식돼온 산업용 전기요금이 계속 오르면서 최근 주택용 전기요금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누진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낮아진 반면 상대적으로 소비 저항이 작은 산업용 요금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업계에선 전체 사용량의 5...

      2019.05.07 17:49

      급격히 오른 산업용 전기요금, 주택용 추월 눈앞
    • "또 전기요금 폭탄 맞을라" 주택용 태양광 '인기'

      에너지공단 등 보조사업 벌써 '바닥'…대기자도 줄 서설비업체 "태양광 희망자 급증…내년 시공도 장담못해"청주시 상당구의 이모(53)씨는 지난해 여름 평소 월 5만∼7만원에 불과하던 전기요금을 20만원 훌쩍 넘게 내는 '전기요금 폭탄'을 맞았다.이씨는 '전기요금 폭탄'이 걱정 스러워 ...

      2017.03.25 09:33

    • 주택용 위주로 전력소비 증가세 지속

      적극적인 에너지 소비절약시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가 계속 높은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1월중 전력소비는 82억8천2백만KWH로전년동월 대비 14.6%가 증가했으며 올들어서는 8백62억6천6백만KWH로전년동기비 14.7%가 증가,전년도 증가율 10.7%에 비해 4%포인트가 높아졌다. 11월중 전력소비를 부문별로 보면 산업...

      1990.12.22

    • 전기료 7%선 내려...업무/주택용 중점적

      정부는 물가안전과 경기부양을 위해 내달초 전기요금을 평균 7%내외인하할 방침이다. 이와함꼐 전기요금체계도 손질, 평균 요금수준보다 크게 높은 업무용과주택용 누진요금을 중점인하하고 값싼 농사용은 대체로 현수준을 유지하는등 용도별 인하폭에 차등을 두어 요금체계의 차등폭을 완화키로 했다. 다만 현행 산업용 전력요금은 평균요금의 86%로 낮은 수준이나 기업의원가절...

      1990.03.24

    • 동자부, 업무/주택용 중점인하

      정부는 현재 용도별로 심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는 전기요금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15일께 단행될 전기요금 조정에서는 타요금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업무용및 고단계 주택용 요금을 중점인하하고 원가이하인 농사용 요금등은 조정치 않기로 했다. 10일 동력자원부가 발표한 전기요금 장기개선방안에 따르면 농사용, 가로등등은 원가이하이고 업...

      1988.11.10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