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호민

    • "주호민 아들 판결 후 불법 녹음 늘어"…특수교사들 호소

      웹툰 작가 주호민(42)씨 부부가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서 불법 녹음물이 증거로 인정된 후 교육 현장에서 불법 녹음이 횡행하고 있다는 특수교사들의 호소가 나왔다.전국특수교사노조는 3월 신학기를 맞아 각급 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적...

      2024.03.28 08:00

      "주호민 아들 판결 후 불법 녹음 늘어"…특수교사들 호소
    • 주호민, 고소한 악플러 향해 "모르는 번호 잘 받아라"

      아들의 특수교사를 고소했던 웹툰 작가 주호민이 악플(악성 댓글)러를 향해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으셔라"라고 말했다.주 작가는 27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인 치치직 방송에서 앞서 악플러를 고소한 것에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악플러들 고소 건은 현재 경찰...

      2024.02.27 20:47

      주호민, 고소한 악플러 향해 "모르는 번호 잘 받아라"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몰래 녹음의 두 얼굴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교사의 학대 발언을 몰래 녹음한 음성파일에 증거 능력이 있다고 보고 이같이 선고했다. 이를 두고 특수교사는 "대법원 판례와 다르게 예외적으로 불법 녹음...

      2024.02.20 12:00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몰래 녹음의 두 얼굴
    • '주호민 아들 학대' 사건 특수교사 이어 검찰도 항소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의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수원지방검찰청은 아동학대 등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선고가 유예된 특수교사 A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하고 법원에 항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검찰시민위원회의 논...

      2024.02.07 17:25

      '주호민 아들 학대' 사건 특수교사 이어 검찰도 항소
    •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항소…"금전 배상 요구한 적 없다"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특수교사가 "1심 판결에서 대법원의 판례와 다르게 예외적으로 불법 녹음이 인정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항소했다.특수교사 A씨는 6일 오전 10시 30분께 수원지법 민원실 앞에서 기...

      2024.02.06 14:54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항소…"금전 배상 요구한 적 없다"
    • '주호민 아들 정서학대' 특수교사, 오늘 기자회견 연다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특수교사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특수교사 A씨의 법률대리인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는 A씨가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직...

      2024.02.06 08:48

      '주호민 아들 정서학대' 특수교사, 오늘 기자회견 연다
    • "이선균, 저랑 똑같은 말 남겼다더라"…주호민 심경 고백

      웹툰 작가 주호민씨 부부가 아들을 지도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진 뒤 형성된 비난 여론에 고통스러웠다고 호소했다. 특히 배우 고(故) 이선균씨 사망 소식 이후 "많은 감정이 올라왔다"고 했다.주씨 부부는 지난 4일 보도된 경향신문 인터...

      2024.02.05 07:24

      "이선균, 저랑 똑같은 말 남겼다더라"…주호민 심경 고백
    • 주호민 아들 사건 '유죄'에 교사들 한탄…"기분상해죄냐"

      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에 대한 정서적 학대 혐의로 특수교사가 유죄 판결을 받자 교사단체들이 일제히 우려를 쏟아냈다. 특수교사의 일상적 생활지도를 위축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올 뿐 아니라 녹음 파일이 증거로 인정받은 것 또한 ‘교실 불신’을 야기할 것...

      2024.02.04 15:58

      주호민 아들 사건 '유죄'에 교사들 한탄…"기분상해죄냐"
    • "아이들에게 선생님 뺏은 주호민이 아동학대"…학부모들 항의

      웹툰 작가 주호민이 특수교사 A씨를 상대로 한 아동학대 혐의 재판에서 승소한 가운데, 주호민 아들이 다녔던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부모의 항의가 누리꾼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특수교사노조는 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법 앞에서 집회를 열고 법원 판결에 유감을 표했다. 이 자...

      2024.02.02 20:46

      "아이들에게 선생님 뺏은 주호민이 아동학대"…학부모들 항의
    • 특수교사노조 "주호민 사건 판결, 특수교육 후퇴시켜"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이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에 유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을 비판했다.특수교사노조는 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법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앞으로 학교는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이 아니라 각자 자기방어와 ...

      2024.02.02 16:03

      특수교사노조 "주호민 사건 판결, 특수교육 후퇴시켜"
    • 주호민 '몰래 녹음' 증거 인정에…교사들 "의욕 상실했다"

      웹툰 작가 주호민씨로부터 고소당한 특수교사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한 가운데, 일부 교육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의욕을 상실했다'는 취지의 자조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몰래 녹음'을 증거로 인정한 판결 이후 교육 현장이 심히 위축될 ...

      2024.02.02 13:58

      주호민 '몰래 녹음' 증거 인정에…교사들 "의욕 상실했다"
    • 주호민 "특수교사 A씨, 위자료 달라고"…선처 철회 이유

      웹툰 작가 주호민의 반격이 시작됐다.주호민은 2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아들의 특수교육 교사였던 A씨에 대한 유죄판결이 나온 후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주호민은 A씨에 대한 선처를 철회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진행자인 김현정이 "여론...

      2024.02.02 12:32

      주호민 "특수교사 A씨, 위자료 달라고"…선처 철회 이유
    • "선생님과 좋게 가려고 했는데"…주호민, 돌아선 이유

      "기사 터지고 3일째 됐을 때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결심을 하고 유서까지 썼습니다. 나머지 가족이 살아가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웹툰 작가 겸 크리에이터 주호민이 특수교사의 아들 학대 사건과 관련해 6개월 만에 입을 열었다.지난 1일 밤 주호민...

      2024.02.02 07:40

      "선생님과 좋게 가려고 했는데"…주호민, 돌아선 이유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벌금 200만원 선고유예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에게 1심 재판부가 유죄를 선고했다.1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의...

      2024.02.01 15:25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벌금 200만원 선고유예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몰래 녹음 증거 인정"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주 씨 측이 교사의 학대발언을 몰래 녹음한 음성파일의 증거 능력을 인정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2024.02.01 15:24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몰래 녹음 증거 인정"
    • '몰래 녹음' 증거 능력 없다더니…결국 주호민 손 들었다

      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주씨가 고발한 특수교사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주씨 측이 몰래 녹음한 음성파일의 '증거 능력'이 인정됐다.당초 교실 내 '몰래 녹음'은 부모가 '타인간의 대화'를 녹음한 것에 해당해 녹음...

      2024.02.01 13:55

      '몰래 녹음' 증거 능력 없다더니…결국 주호민 손 들었다
    • 주호민, 특수교사 1심 유죄에 "헌신하는 분들께 누 안되길"

      웹툰 작가 주호민 씨는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하자 "열악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특수교사분들께 누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 씨는 A씨의 아동학대 혐의 선고 공판을 아내와 함께 방청한 뒤 판결에 대한 입장을...

      2024.02.01 12:51

      주호민, 특수교사 1심 유죄에 "헌신하는 분들께 누 안되길"
    • 침묵 깬 주호민, 생방송 예고…"그간의 일 말씀드리겠다"

      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자기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며 고소한 특수교사의 1심 선고 결과가 나오는 1일, 6개월 만에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렸다.주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내일(1일) 밤 9시 트위치 생방송...

      2024.02.01 07:19

      침묵 깬 주호민, 생방송 예고…"그간의 일 말씀드리겠다"
    • 주호민 부부, 아동학대 신고당했다…"아들 행동, 가정 폭력 모방 의심"

      웹툰 작가 주호민과 그의 아내가 자기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육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해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부부도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다. 이에 주씨 측은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이다.25일 류재연 나사렛대 특수교육과 교수는 한경닷컴에 "주씨 ...

      2024.01.25 09:40

      주호민 부부, 아동학대 신고당했다…"아들 행동, 가정 폭력 모방 의심"
    • "혼잣말에 감옥 가라니"…주호민 '몰래 녹음'에 교사들 '분노'

      초등교사노동조합이 웹툰 작가 주호민 씨 아내가 아들 측에 녹음기를 숨겨 수업 내용을 몰래 녹음한 행위에 대해 엄벌을 내려달라고 입을 모았다. 초등노조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서적 아동학대 피고 특수교사 선처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행위 엄벌...

      2024.01.19 11:31

      "혼잣말에 감옥 가라니"…주호민 '몰래 녹음'에 교사들 '분노'
    / 5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