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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승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

    • DRX '중꺾마' 이을 T1의 '준꺾마' [롤드컵 줌인]

      지난해 202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상징하는 단어는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였다. 7번째 도전만에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프트’ 김혁규의 스토리가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빗대자면 이번 2023 롤드컵에 임하는 T1 선수들의 마...

      2023.11.15 07:00

      DRX '중꺾마' 이을 T1의 '준꺾마' [롤드컵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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