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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건설사

    • '친환경 성적' 올리기 나선 중견 건설사

      ‘ESG 열등생’으로 꼽히던 건설업계가 올해 ESG 평가를 앞두고 심기일전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평가에서 B~C등급을 받은 중견 건설사들은 ESG팀을 갖추고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0일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따르면 지난해 중견 건설사 중 ESG 심사에서 A등급을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

      2022.06.20 17:27

    • "M&A로 사세 키우자"…요즘 최대 바이어는 중견기업

      발 빠른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비해 보유한 기업 정리에 미리 나섰다. 이들이 내놓은 기업을 인수한 측은 중견기업 및 신생 PEF가 많았다.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유동성을 활용해 대형 인수합병(M&A) 기회를 잡으려는 중견기업과 매각 가격을 높이려는 PEF 간 눈치싸움도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21.10.04 18:15

    • 중견 건설사 잇따라 직원 채용 나서

      서희건설, 에이스건설 등 중견·중소 건설사들이 잇따라 신입 및 경력사업 채용에 나서고 있다.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토목시공,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등이다. 지식산업센터 등의 강점을 지닌 에이스건설...

      2018.04.12 14:12

    • 중견건설사 '수도권 혈투'… 올해 서울·경기 92곳서 분양 '맞짱'

      중견건설사들이 올해 수도권에서 114개 단지, 6만여 가구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에서 전체 물량의 60%가 공급된다. 113개 사업장에서 5만635가구를 분양했던 지난해보다 일반분양 가구 수가 1만여 가구 늘 전망이다. 청약자들을 매혹하기 위한 분양 마케팅 경쟁도 치열...

      2018.01.31 17:05

       중견건설사 '수도권 혈투'… 올해 서울·경기 92곳서 분양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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