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2세경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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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조업체들 '2세 경영' 막 오른다
김응수 켐트로닉스 자율주행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전무에서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최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에 선임되는 등 등기이사로도 처음 이름을 올렸다. 김 부사장은 창업자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의 장남이다. “자율주행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확보...
2021.04.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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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중견기업 2세들, 경영 전면에 '로그인'
코스닥 상장 정보기술(IT) 중견기업의 창업 2세들이 대표이사에 오르거나 단독대표가 되는 등 속속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충분한 경영수업을 거쳐 대표이사 내지 단독대표로 부족함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라이...
2017.03.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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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2세경영체제 구축 활발
*** 사업다각화로 변신 추진 *** *** 해외투자등 국제화 도모 *** 중견기업들의 창업2세 경영체제구축이 활발하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통그룹 건설화학 대한페인트잉크 유성기업등중견업체들은 30대의 창업2세에게 경영권을 맡겨 이들이 실질적인 기업운영을주도하고 있으며 삼익악기등 일부 중견업체들도 2세를 요직에 앉혀 앞으로의세대교체에 대비하고 있는 ...
199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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