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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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獨키몬다·美램버스 기술 발판으로 성장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2016년 설립된 D램 전문 반도체 기업이다.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가 중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 기가디바이스 창립자인 주이밍 회장에게 설립을 제안하면서 탄생했다. 180억위안(약 3조5000억원)의 설립 자금 중 4분의 3을...
2024.12.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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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도 폭풍 영입…"인재이탈 막을 대책 시급"
세계 3위 메모리 기업인 마이크론에 몸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출신은 링크트인에 경력을 공개한 사람 기준으로 315명이다. 경력을 공개하지 않은 사람을 감안한 실제 이직자는 500명 이상일 것으로 업계는 추정한다.이 숫자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 게 뻔하다. 마이크론이 한국 메모리 기업이 90% 이상을 장악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잡기 위해...
2024.12.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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