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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빈부격차

    • 중국 빈부격차 여전히 심각… 1인당 GDP 지역차 최대 5천만원

      상하이-간쑤성 격차…"빈농지역 발전 잠재력 커" 평가도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대도시와 농촌·산간지역 주민들 간 소득 차이가 연간 최대 5천만원에 이를 만큼 빈부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31개 성(省...

      2018.05.21 16:21

      중국 빈부격차 여전히 심각… 1인당 GDP 지역차 최대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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