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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진핑

    • 중국 "美·中 싸우면 모두 다쳐"…유럽 "관세 폭탄땐 보복 악순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4년 만에 백악관에 복귀하게 되면서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후 과거 집권 때보다 ‘미국 우선주의’를 강화하면서 적대국뿐 아니라 미국과 동맹 관계인 국가까지도 거래 중심의 새로운 외교...

      2024.11.07 18:13

      중국 "美·中 싸우면 모두 다쳐"…유럽 "관세 폭탄땐 보복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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