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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권

    • "中 인권 옹호하지 않았다"…역풍 맞은 '헤지펀드 대부'의 변명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인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 회장(사진)이 자신의 중국 인권문제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앞서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의 '중국 공산당 발...

      2021.12.06 09:52

      "中 인권 옹호하지 않았다"…역풍 맞은 '헤지펀드 대부'의 변명
    • 정의용 "한미 공동성명, 中문제 언급 자제하는 우리 입장 반영"

      한·미 정상 간 공동성명에 ‘대만해협’이 포함된 것에 중국이 반발하고 나서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정부는 한중 간 특수 관계에 비춰 중국 내부 문제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자제해오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대만을...

      2021.05.25 14:37

      정의용 "한미 공동성명, 中문제 언급 자제하는 우리 입장 반영"
    • 왓츠앱·텔레그램 이어…中정부 몰래 쓰던 시그널도 막혔다

      중국이 메시징 앱 시그널을 차단했다. 중국이 페이스북의 왓츠앱, 러시아의 텔레그램을 본토에서 막은 이후 시그널은 암호화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던 마지막 앱이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중국 본토에서 시그널 사용이 원활하지 않다는 이용자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사용자는 시그널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없고 신...

      2021.03.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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