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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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 구단 PSG, '음력설' 대신 '중국설' 표기 논란
축구선수 이강인이 소속된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이 최근 설을 '음력설'(Lunar New Year)이 아니라 '중국설'(Chinese New Year)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페이...
2024.02.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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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명절 '설날' 왜 무시하나"…일침 놓은 BBC
서구권에서도 음력 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이 음력 설을 기념하는 아시아인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BBC방송은 설을 앞둔 지난 7일 "아시아 출신의 많은 직원이 '(영국)기업들이 음력설을 기념하는 의미에 대해 알지 못한...
2024.02.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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