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수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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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몰리는 천안·아산, 활력 넘친다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부권 핵심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천안과 아산 인구는 2018년 100만 명을 돌파한 뒤 3년 만인 지난해 104만 명을 넘어섰다. 두 도시가 충남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이들 도시가 ‘인구절벽’ 위기에 놓인...
2022.05.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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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부권 핵심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천안과 아산 인구는 2018년 100만 명을 돌파한 뒤 3년 만인 지난해 104만 명을 넘어섰다. 두 도시가 충남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이들 도시가 ‘인구절벽’ 위기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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