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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위권

    • '무전공' 확대에 합격선 요동…입시판이 달라진다

      서울 주요 10개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1000명 이상을 무(無)전공으로 선발한다. 교육부에서 연간 수십억원의 국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무전공 확대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주요 대학들이 한번에 많은 학생을 뽑...

      2024.01.11 18:42

      '무전공' 확대에 합격선 요동…입시판이 달라진다
    • 사교육 문제 '킬러문항' 뿐이랴 중상위권은 수시 대비 '뺑뺑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학부모 A씨는 고등 1학년 자녀의 내신 대비 학원비로만 매달 158만원씩 지출한다. 수학 주 3회 60만원, 영어 주 2회 46만원, 국어 주 1회 27만원, 과학 주 1회 25만원이다. A씨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학원비에 많은 돈을 쓰는 편...

      2023.07.02 18:07

      사교육 문제 '킬러문항' 뿐이랴 중상위권은 수시 대비 '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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