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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공제기금

    • 중소기업 공제기금 수혜폭 확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대상이 전 중소기업으로 개방되고 회수가 지연되는외상매출금도 대출대상이 되도록 하는등 공제기금 수혜폭이 대폭 확대됐다. 또 공제기금 부금도 현행 월액최고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어나고 대출한도는 1억2,600만원에서 2억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내달 13일부터 실시된다. 23일 중소기협중앙회가 중소기업조합법 개정에 맞춰 개선한 공...

      1990.03.23

    • 중소기업 공제기금 대출 쉬워진다

      중소기업 공제기금 대출이 오는 4월부터 쉬워진다. 1,000만원한도의 소액대출이 신설되며 부담금납입후 1년이 경과해야만대출이 가능했던 것을 1회부금납입으로 대출이 가능해진다. 또 협동조합에 가입치 않은 중소기업자도 공제기금 혜택을 받을수 있게된다. 중소기협중앙회는 이같은 방침으로 공제기금 시행령을 개정, 오는 4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기협관계자에 따르면 현...

      1990.01.24

    • 중소기업 공제기금 대출 활기...전년보다 33% 증가

      수출주도형 산업구조를 지향하고 있는 우리 경제에서 수입이 차지하는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제조업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등 중화학공업의생산증가세가 두드러져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7년 산업연관표"에 따르면 지난 87년에 전산업의총공급중 수입이 차지한 비중은 13...

      1989.12.26

    • 지난해 중소기업 공제기금대출 줄어들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던 중소기업 공제기금 대출액이 작년에는 오히려전년보다 감소, 지난해의 기업경영사정이 전반적으로 양호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거래중인 상대방기업이 도산했을때 이로인해 애매하게 연쇄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피해를 보게된 중소기업에게 제공하는 공제기금의 대출규모가 지난 85년이래 매년 2배정도씩 증가했으나 지난...

      198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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