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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노사분규

    • 중소기업 노사분규 피해 크게 감소

      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서해안지구 100만평에 제2기계전용공단을조성해 주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기계공업진흥회는 11일 공장부지확보난을 덜어주고 기계산업의계열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제2공단의 설립이 시급하다며 이같이요청했다. 진흥회는 올해와 내년중 타당성조사와 조성계획수립등을 마치고 는 98년까지 기계류전용공단을 건설해 주도록 요구했다. 진흥회는 또 "한국종합전...

      1990.04.11

    • 노사분규/수해업체에 1,300억 지급

      올들어 노사분규 및 수해와 관련해 긴급지원된 운영자금은 모두 1,083건,1,334억원에 달하고 있다. 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노사분규와 관련하여 임금체불 또는 부도우려가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액은 올들어 8월말까지 323건,577억원에 이르렀다. *** 체임-부도 우려 중소기업에 577억원 지원 *** 또 수해업체에 대한 복구자금으로 대출...

      1989.10.11

    • 중소기업 노사분규로 납세 어려워...국세청 세제지원 급증

      중소기업들이 계속되는 노사분규로 각종 세금납부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세청 세제혜택 실적 4월말까지 628건, 784억원 ***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국세청이 노사분규가 일어난중소기업에 대해 납부할 세금의 납기를 연장하거나 징수를 유예하는등 세제혜택을 준 실적은 모두 628건, 78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

      1989.05.24

    • 임금격차 확대전망...대기업이 중소기업 웃돌듯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기업의 임금인상률이 중소기업을 웃돌 것으로예상되고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심화될 전망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는 3고에 따른 수출부진과 채산성악화로 기업경영이 한계에 몰리고 있어 대기업보다 임금인상여력이 적은 중소기업의임금인상률이 낮을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의 임금교섭난항에 따른 파급 영향도 클 것으로 우려되고 ...

      198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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