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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일자리 대책

    • 김도진 "중소기업 일자리 10만개 창출 지원"

      김도진 기업은행장(사진)은 21일 하반기 주요 경영 과제로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제시했다. 김 행장은 전 지점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저금리 시대와 대기업 중심의 성장, 전통적인 은행업 등 기존 관념들이 하나...

      2017.07.21 17:23

      김도진 "중소기업 일자리 10만개 창출 지원"
    • 박근혜 대통령, 중기인과 대화…"국회가 일자리법 묶어 청년 창업 막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사진)은 27일 “민주주의라는 것이 법치로 가는 건데, 국회가 (일자리 창출 관련) 법을 1년 동안 묶어놔 청년들이 창업할 길을 막고 있다”며 “꼭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

      2015.05.27 21:32

      박근혜 대통령, 중기인과 대화…"국회가 일자리법 묶어 청년 창업 막고 있다"
    • 朴대통령 "해코지도 아닌데 누구위해 법 묵히고 막느냐"

      청년일자리 창출·창업지원법안 국회 장기계류에 "너무 안타깝다" 크라우드펀딩·서비스산업·관광진흥·의료법 열거하며 처리 촉구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한 각종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것과...

      2015.05.27 17:15

      朴대통령 "해코지도 아닌데 누구위해 법 묵히고 막느냐"
    • 中企, 청년 취업난 해소위해 일자리 13만개 창출한다

      '1사1인 채용' 캠페인 전개 중소기업계가 최근 몇년새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13만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중소기업인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1사 1인 채용' 캠페인을 ...

      2015.05.27 16:59

    • 朴대통령 "中企, '구구팔팔' 애국기업…청년일자리 부탁"

      중소기업인과 대화 행사…"서비스산업법 통과 국회에 당부 예정" 글로벌 벤처창업, 서비스산업활성화,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구구팔팔이라는 숫자가 말해주듯이 중소기업은 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고 고용의 87.5%를 담당하면서 지난 3년간 새로 생긴 일자리의 85%를 만들어냈다"며 중소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론을 역설...

      2015.05.27 13:34

    • 朴대통령, '질좋은 일자리' 당부…中企 13만개 창출 결의

      중소기업인과의 대화행사…창조경제혁신센터·순방외교 활용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행사를 열어 질좋은 일자리 창출에 중소기업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사업체의 99.9%, 전체 일자리의 87.5%를 차지하며 국민 다수...

      2015.05.27 10:15

    • 더 뽑을 여력 없어…中企 '인력난' 옛말

      중소 제조업체의 인력부족률이 지난해 처음 1%대로 낮아졌다. 장기 불황으로 중소 제조업체의 일자리 공급은 줄어든 반면 중소기업에서 일하겠다는 구직자는 늘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인력 실태를 조사(표본 9000개 중소 제조업체)한 결과 지난해...

      2015.01.26 21:34

      더 뽑을 여력 없어…中企 '인력난' 옛말 그래프 뉴스
    • 中企 사업포기로 내모는 법안들

      박근혜 정부의 중소기업 살리기 노력은 남다르다. 중기 사장들의 사기가 부쩍 올라 있는 이유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법원 판결은 중기 사장들을 곤혹스럽게 하기에 충분하다. 작년 말에는 통상임금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과거는 묻지 말라는 판결이 나온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이미 노사 간 합의해서 지급한 임금에 대해서는 이를 다시 계산해 추가로 보상하지 ...

      2014.03.11 20:34

    • 中企도 일자리도 모두 죽이는 소위 보호법안들

      중소기업 인력난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사람을 못 구한다는 일자리만도 25만개다. 그러나 지금 정치권은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는커녕 상황을 되레 악화시키는 입법들을 쏟아내기에 바쁘다. 60세 정년연장 의무화 법안, 통상임금 산정범위 확대부터가 그렇다. 가뜩이나 인력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인 중소기업들이 이제는 신규 채용조차 엄두를 낼 수 없는 상...

      2013.06.12 17:31

    • "대기업과 임금격차 줄지 않는한 中企 인력난 해소는 불가능"

      도금업체인 명진화학은 지난해 8월 인천 남동공단에 있던 공장을 인천 오류동으로 옮겼다. 대지 7000㎡에 건평 1만1000여㎡ 규모의 최신 공장을 지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 등을 도금하는 이 공장은 자동설비 라인에 깔끔한 작업환경까지 갖춰 '업계 최고 친환경 사업장'이라는 얘기를 주변에서 듣고 있다. 기숙사와 식당까지 갖췄다. 정...

      2013.06.12 17:18

    • '산업현장 아우성' 외면하는 국회

      최근 발의된 노동 관련 법안들이 중소기업 인력난을 더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잉 입법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결국 고용이 축소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면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쉬도록 하는 대체휴일제는 사람이 없어 휴일에도 공장을 가동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에는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업종 특성...

      2013.06.12 17:17

    • 5년이상 일한 기술인력에 '현금 보상'

      정부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이 우수 기술인력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중소기업형 스톡옵션제'와 '한국형 탈피오트(talpiot)'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한정화 중기청장(사진)은 “생산요소 투입 중심의 기존 대책과 달리 기술 개발 제품의 사업화, 인력 확충, 시장 개척 등 생산성 향상을 통해 근본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

      2013.06.12 17:16

    • '시간제 일자리 확대' 로드맵에 뿔난 中企 "부족한 일손 25만명부터 채워라"

      전기를 공급받아 배분하는 설비(수배전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광명전기의 대졸 초임 연봉은 2600만~2700만원이다. 중소기업 평균 임금(2275만원)보다 많다. 하지만 이 회사는 최근 사람을 못 구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업력이 50년을 넘은 상장회사(1955년 창업)지만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젊은이들이 취업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재광 광명전기 회장...

      2013.06.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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