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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협동화사업

    • 중소기업 협동화사업 지원자금 절대부족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들의 생산성향상을 위해 벌이고 있는 협동화사업이 중소기업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나 지원자금이 절대적으로모자라 수혜업체가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참여 희망업체 급증...올 380개업체 이르러 **** 18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79년부터 시작된 합동화사업은 지난해까지연평균 수혜업체가 150개 안팎에서 ...

      1989.12.18

    • 중소기업 협동화사업 일부 실패...도산직전 업체 많아

      정부가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협동화사업이 부문별로 실패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 27일 중진공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79년부터 공장집단화, 시설공동화,경영협업화를통한 중소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해 추진해온 협동화사업장에서최근 지원자금에 대한 상환기일이 도래하는데도 조업과 경영수준이 궤도에오르지 못해 연체...

      1989.09.27

    • 중소기업 협동화사업 적극 추진...공장부지확보 어려워

      중소업체들은 최근 땅값 상승에댜 공장부지확보가 어렵게 되자 여러업체들이 모여 공동사업장을 건설운용하는 협동화사업을 선호, 올해 34개 사업장506개업체가 협동화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13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홍성재)에 따르면 올해 협동화사업을 추진중인 업체는 대부분 인천 남동공단과 시화지구등 수도권에 몰려 있는데 이는서울등지에서 공장이전을 해야하는 ...

      198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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