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육성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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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中企에 2920억 지원
경상남도는 7월 1일부터 29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분야별로는 경영안정자금 1148억원, 시설설비자금 1221억원, 특별자금 552억원 등이다. 한도는 기업당 경영안정자금 10억원, 시설설비자금 20억원이며 경상남도가 이자의 0.75~2%를 보전한다. 도는 수요가 많은 경영안정자금, 제조업혁신 특별자금,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육성 ...
2022.06.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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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로 어려운 中企에 지원 확대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자금 규모를 올해 880억원에서 내년 2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 금리는 2.0%에서 0.2%포인트 인하해 기업들의 부담을 줄였다. 도는 새로운 지원책도 마련했다. 도내 우수 장수기업 및 수출의 탑(1000만달러 미만) 수상 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2020.12.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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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中企 육성자금 지원 신청
인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받는다.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9500억원과 구조고도화자금 550억원 등 총 1조50억원을 지원한다. 운전자금 이자 지원 비율은 최소 0.2%에서 최대 3.0%다. 인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2020.01.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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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기육성자금 40억 지원
경남 사천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4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사천시에 공장을 등록하고 사업장과 본사가 사천에 있으면서 정상 가동 중인 중소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5억원 이내(경영안정자금 3억원 이내)다.
2019.04.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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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늘어
각 시도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경기 충남등 15개 시도가 지역금융기관을 통해이차보진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지난해에는 연간2백50억원이 대출됐으나 올해는 4월말 현재까지 2백10억원이 대출됐으며연말까지는 적어도 4백억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60ㅇ거원을 지원...
199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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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자금 40억 확정...인천시
인천시는 10일 올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10억원 늘린40억원으로 확정하고 이 자금을 60개 업체에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1일부터 10일동안 신청받아 6월중순께 대상업체를 확정하는데지원대상은 새마을 우수업체 관광공에품 육성업체 주민소득 증대와고용효과가 높은 업체이며 업체당 8,000만원까지 융자된다.
199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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