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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무대출

    • 외국은행, 중소기업의무대출 비율 제대로 안지켜

      외국은행들이 중소기업의무대출 비율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30일 재무부가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국내에 진출한외국은행지점 67개중 12개 지점이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을 지키지않았다. 외국은행들은 원화대출증가액의 35%이상을 중소기업에 반드시대출해야 하고 한은에서 상업어음재할을 받지 않는 경우에는 의무대출비율이 25%다. 외국은행들은 ...

      1990.11.30

    • 지방은행 중소기업의무대출 불이행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은행의 총대출금중 일정비율 이상을 중소기업에 대출토록 하고 있는 이른바 은행의 중소기업대출의무 비율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은행은 지난5월 현재 5개 지방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가 30일 의원요구로 국회에 제출한 시중은행및 지방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의무비율 이행현황에 따르면 금융기관여신운영규정상 중소기업대출의무비율이 35%인 ...

      1990.06.30

    • 외국은행 중소기업의무대출 실효없어

      외국은행 국내지점들이 대출 증가분중 25-35%를 의무적으로 중소기업에게지원하게 돼있는 규정을 무더기로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들 외국은행에 대한 효과적인 제재수단이 없어 중소기업을지원하려는 취지로 도입된 의무대출제도가 외국은행에게는 유명무실한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15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5월말현재 국내에 진출한 62개 외국은행지점중17개가...

      198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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