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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분리대

    • 폭염에 녹아내린 중앙분리대

      3일 대구지역 기온이 37.7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파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 폭염에 달아오른 아스팔트 열기로 폴리우레탄 재질 중앙분리대 하단이 녹아내렸다. 연합뉴스

      2023.08.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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