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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위소득

    • "엄마·아빠랑 살래요"…결혼 안 한 청년들 부모와 함께 산다

      ‘결혼 적령기’로 불리는 25~39세 청년 가운데 결혼한 비율은 세 명 중 한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결혼한 청년의 중위소득이 미혼자보다 높았지만, 여자는 그 반대였다.10일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자료로 살펴본 20...

      2024.09.10 12:00

      "엄마·아빠랑 살래요"…결혼 안 한 청년들 부모와 함께 산다
    • 정부 "R&D 지원 대폭 확대…중위소득 3년 연속 최대 인상"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연구개발(R&D) 투자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기준 중위소득을 3년 연속 최대 인상해 취약계층 보호에 나서겠다고 20일 밝혔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2024.08.20 09:02

      정부 "R&D 지원 대폭 확대…중위소득 3년 연속 최대 인상"
    • 회생·파산서 팔아야하는 재산 규모, 물가와 연동된다

      앞으로는 개인이 회생·파산할 때 팔아야하는 재산의 규모가 국민들의 소득 변화와 연동되도록 바뀐다. 국민들의 평균소득이 떨어지면 매각해하는 재산의 최대치도 줄어드는 식이다.법무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시...

      2024.03.26 09:18

      회생·파산서 팔아야하는 재산 규모, 물가와 연동된다
    • 한동훈 "국회의원은 국민 대표, 중위소득 정도 세비 받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국회의원 급여를 ‘기준 중위소득’ 수준까지 삭감하는 방안을 논의하자고 정치권에 제안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고 단순한 고위공직자가 ...

      2024.02.01 18:45

      한동훈 "국회의원은 국민 대표, 중위소득 정도 세비 받자"
    • 복지사업 기준선 '기준 중위소득' 내년 역대 최대 6.09% 오른다

      1인가구 207만8000원→ 222만8000원, 4인가구 540만1000원→573만원 생계급여 중위소득 32% 이하로 확대…생계급여액 최대 13.16% 늘어나 생계급여 최대지급액, 2017~2022년보다 내년 더 많이 올라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

      2023.07.28 14:30

      복지사업 기준선 '기준 중위소득' 내년 역대 최대 6.09% 오른다
    • 당정 "중위소득 100% 이하 대학생에 학자금대출 이자면제"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대학생 학자금 대출의 이자 면제 대상을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한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더불어민주당에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재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민주당이 지난달 국회 교육위원회에...

      2023.06.13 10:06

       당정 "중위소득 100% 이하 대학생에 학자금대출 이자면제"
    • "집값 떨어졌지만 이자 뛰어"…중산층 '살 수 있는 집' 2.8%뿐

      서울에서 중산층이 대출받아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의 아파트는 전체의 3%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 여건이 가장 좋았던 7년 전에 비해선 17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3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의 KB주택구입잠재력지수(KB-HOI)는 작...

      2022.08.30 17:35

      "집값 떨어졌지만 이자 뛰어"…중산층 '살 수 있는 집' 2.8%뿐
    • 기준 중위소득 5.47% 인상…文정부보다 더 올린 尹정부

      기초생활보장 등 76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을 정하는 잣대인 ‘기준 중위소득’이 내년에 5.47%(4인 가구 기준) 인상된다. 지난해(5.02%)에 이어 2년 연속 5% 이상 증가세이자 역대 최대폭 인상이다. 정부의 복지 재정 부담이 커지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보건복지부는 29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

      2022.07.29 17:40

    • '복지잣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생계급여만 年 6000억 더 든다

      정부가 29일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 인상폭(5.47%)을 올해(5.02%)보다 더 높인 건 ‘저소득층에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른 것이다. 그 결과 내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결정됐...

      2022.07.29 17:39

      '복지잣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생계급여만 年 6000억 더 든다
    • 기준 중위소득 5.47%↑…4인가구 월소득 162만원 이하 생계급여

      2015년 급여체계 전환 이후 최고 수준…"尹정부 저소득층 지원 기조"4인가구 의료급여 216만원, 주거급여 253만원, 교육급여 270만원 이하에 지급복지사업 수급자 선정기준인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가구 기준 올해보다 5.47% 인...

      2022.07.29 14:27

      기준 중위소득 5.47%↑…4인가구 월소득 162만원 이하 생계급여
    • 내년 기준중위소득 5.47% 인상…2015년 이후 최고 인상률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512만 1080원 대비 5.47% 인상된 540만 964원으로 결정됐다.보건복지부는 29일 제6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ls...

      2022.07.29 13:41

      내년 기준중위소득 5.47% 인상…2015년 이후 최고 인상률
    • "3~4% 인상" vs "5% 이상"…'복지 잣대' 기준 중위소득 줄다리기

      각종 현금성 복지사업 지원 대상을 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 인상폭을 두고 부처 간 의견차가 커지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와 보건복지부는 올해(5.02%)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지만, 기획재정부는 재정 부담 등...

      2022.07.25 17:36

      "3~4% 인상" vs "5% 이상"…'복지 잣대' 기준 중위소득 줄다리기
    • 서울 중산층 살수 있는 아파트 2.6% '역대 최저'

      서울 중위소득 가구가 대출(20년 만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가 전체의 2.6% 수준인 4억3528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반 전 20.4%였던 것과 비교하면 8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아파트값에 금리 인상까지 겹쳐 ...

      2022.07.04 17:22

      서울 중산층 살수 있는 아파트 2.6% '역대 최저'
    • 서울서 중위소득 구매가능 아파트 16.5%→2.7% 급감

      최근 5년 사이 집값이 큰 폭 오르면서 서울에서 중위소득 가구가 살 수 있는 아파트가 16.5%에서 2.7%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24일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 받은 '광역시도별 주택구입물량지수 현황'(2017&sim...

      2022.04.24 09:46

      서울서 중위소득 구매가능 아파트 16.5%→2.7% 급감
    • 월소득 358만원 이하 가구에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보건복지부는 3일 차상위계층까지 이용할 수 있던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70%까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월 24시간 또는 월 27시간의 가사·간병 방문 서비스...

      2022.02.03 14:31

      월소득 358만원 이하 가구에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 또 복지 예산 퍼주기…수급기준 대폭 완화

      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복지사업 지원 대상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내년에 역대 최대폭으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복지정책 수혜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복지 재정 소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 대선·지방선거를 겨냥한 복지 ...

      2021.07.30 17:42

      또 복지 예산 퍼주기…수급기준 대폭 완화
    • 내년 기준 중위소득 2.68% 인상

      보건복지부는 31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내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487만650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474만9000원 대비 2.68% 오른 금액이다. 2018년 1.16%, 작년 2.09%보다는 높지만 올해 2.94%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등 78개 복지사업 지원 대상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예컨대...

      2020.07.31 19:44

    • 내년부터 4인가구 월소득 146만원 이하면 생계급여 받는다

      내년부터는 4인가구 기준 월소득이 146만3000원 이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이 인상해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 수준을 결정했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이다. 국내 모든 가구를 소...

      2020.07.31 19:02

      내년부터 4인가구 월소득 146만원 이하면 생계급여 받는다
    • 내년 중위소득 2.7%↑…4인가구 월소득 146만원 이하면 생계급여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보다 2.68% 인상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 4인가구 기준으로 월소득이 146만3천원 이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제6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

      2020.07.31 18:36

      내년 중위소득 2.7%↑…4인가구 월소득 146만원 이하면 생계급여
    • 5년 만에 바뀌는 빈곤기준…"복지혜택 대상자 50만 증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복지 혜택 대상자를 산정하는 기준이 내년부터 바뀐다. 2015년 정부가 관련 기준을 대폭 완화한 지 5년 만에 대상자를 다시 크게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준이 변경되는 것이다. 하지만 경제가 발전할수록 복지 혜택을 받는 사람은 더 증가하는 &...

      2020.07.13 17:20

      5년 만에 바뀌는 빈곤기준…"복지혜택 대상자 50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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