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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일전쟁

    • 항일전쟁 승리 이끈 장제스, 국가는 마오쩌둥에 뺏겼다

      1937년 7월 7일, 베이징 근교 완핑(宛平)의 루거우차오(蘆溝橋) 주변에서 중국 제29군과 일본 지나 주둔군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다. 야간훈련을 하던 병사 한 명이 실종됐다며 일본군 지휘관이 중국군 주둔지를 수색하겠다고 통보했다. 중국군이 이를 거부하면서 양측 간에...

      2020.04.02 18:31

       항일전쟁 승리 이끈 장제스, 국가는 마오쩌둥에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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