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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소아환자

    • 중증 어린이·청소년 환자 집으로 찾아가 진료

      의사, 간호사 등이 한 팀을 구성해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환자의 집을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시작된다.보건복지부는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기관으로 서울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을 선정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발표했다.서비스 대상은 숨을 쉬기 어려워 가정용 인공호흡기 치료를 해야 하거나 내장기관이 망가져...

      2019.01.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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