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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위성

    • KAI "반도체처럼 위성 찍어내 수출할 것"

      지난 17일 방문한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센터. 올해 하반기 발사를 앞둔 높이 3m, 무게 500㎏급의 차세대중형위성 2호기가 서 있었다. 차세대중형위성(중형위성)은 동급 위성 대비 필요한 제작 기간과 비용이 절반에 불과하면서 성능은 최고 수준인 &...

      2022.01.19 16:47

      KAI "반도체처럼 위성 찍어내 수출할 것"
    • 우주개발에 6150억…올해 누리호·중형위성 쏜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와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올해 발사된다. 달 탐사 궤도선·착륙선 개발도 이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2021년 우주개발...

      2021.02.08 17:13

      우주개발에 6150억…올해 누리호·중형위성 쏜다
    • 차세대 중형위성 국산화…3월 20일 우주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밀 지상관측 인공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오는 3월 20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카자흐스탄 우주센터로 출발했...

      2021.01.22 17:37

       차세대 중형위성 국산화…3월 20일 우주로 포토 뉴스
    • 인공위성 개발 패러다임, 국가→민간기업으로

      3000억여원의 국비를 투입하는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 사업 주도권을 민간기업이 갖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6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차세대 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 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500㎏급 중형위성 3개를 국산 기술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ldquo...

      2019.04.28 14:44

    • KAI, '민간업체 최초' 중형위성 2호 개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세대 중형위성 2호의 개발을 총괄한다. 그동안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맡은 위성개발 사업을 민간기업이 주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AI는 2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2호 개발 사업 회의를 열고 2020년 발사를 목표로 위성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과 위성 개발...

      2018.02.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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