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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최고경영책임자

    • 증권사 수장 면전에 "안일한 관행깨라"…질타한 이복현 원장

      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23층 대회의실. 오전부터 이 곳에 증권사 16곳의 수장들이 몰려들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과의 증권사 최고경영책임자(CEO)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간담회 초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이 원장은 자신의 왼쪽 자리에 앉은 ...

      2024.07.03 10:54

      증권사 수장 면전에 "안일한 관행깨라"…질타한 이복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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