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각

    • "고3이라 자습시킨 건데"…폰만 보던 고교 교사 결국

      한 학기 전체 수업시수 중 90% 가까이 지각을 하고 수업 내내 이어폰을 꽂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고3 학생들에게 자습을 시킨 교사가 해임됐다. 지필평가 업무와 시험감독 업무를 태만하게 처리한 점도 징계사유로 꼽혔다. 이 교사는 해임 처분에 불복해 법원으로 향했지만 패소...

      2024.11.14 12:38

      "고3이라 자습시킨 건데"…폰만 보던 고교 교사 결국
    • 8분 지각했다고…고3 학생 뺨 때리고 목 조른 교사

      대전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이 8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목을 조르고 뺨을 때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대전시교육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전의 한 사립고등학교의 고3 학급 담임교사 A씨는 지난 8월 22일 등교 시간보다 8분가량 늦은 학생 B군의 ...

      2023.10.11 14:40

      8분 지각했다고…고3 학생 뺨 때리고 목 조른 교사
    • '윤 대통령 의전 홀대' 논란에…"英 왕실과 상의한 것"

      대통령실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조문 취소와 관련해 ‘의전 책임론’이 불거지자 “영국 왕실 측과 상의된 일정”이라고 반박했다.야권은 이날 오전부터 ‘의전 실수론’에 불을 지폈다.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조문 외교를 하겠다며 ...

      2022.09.20 18:24

    • "출근 이틀째부터 매일 2~3분씩 지각하는 신입사원, 어쩌죠?"

      최근 온라인상에서 상습적으로 지각을 하는 팀원에게 주의를 줘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다.사연을 공개한 A씨에 따르면 그의 회사에 새로 입사한 B씨는 출근 둘째 날부터 지각을 하기 시작했다. 크게 늦는 건 아니었지만 3분, 5분 지각이 계속됐다.이를 지켜만 보던 ...

      2021.10.10 08:01

      "출근 이틀째부터 매일 2~3분씩 지각하는 신입사원, 어쩌죠?"
    • 매번 지각하던 푸틴, 이번에는 15분 빨리 나왔다

      외국 지도자와의 회담에서 매번 지각을 일삼았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러 정상회담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보다 먼저 회담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오전 10시 30분께 러시아 흑해 연안의 휴양도시 소치를 출발...

      2021.06.16 21:40

      매번 지각하던 푸틴, 이번에는 15분 빨리 나왔다
    • 지각 면하려다 급사한 간호조무사…1심 뒤짚고 산재 판결

      지각을 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급히 뛰어 오르다 갑자기 쓰러져 숨진 간호조무사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8부(김유진 이완희 김제욱 부장판사)는 숨진 간호조무사 A 씨의 유족이 ...

      2020.09.20 11:56

      지각 면하려다 급사한 간호조무사…1심 뒤짚고 산재 판결
    • 박명수 지각 "라디오 DJ 15년 중 처음…미국 영화인 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폭우가 계속 되는 가운데, 교통상황 악화로 인한 라디오 DJ의 지각 해프닝이 줄을 이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오프닝은 개그맨 박명수가 아닌 방송인 조우종이 대신했다. 조우종은 "서울시가 지...

      2020.08.06 14:41

      박명수 지각 "라디오 DJ 15년 중 처음…미국 영화인 줄"
    • 47일만에 개원한 국회, 역대 최악 지각…청문회·공수처 '첩첩산중'

      21대 국회가 임기 시작후 47일만에 개원식을 연다. 1987년 개헌 이후 가장 늦은 개원이다. 국회는 16일 오후 개원식을 개최해 문재인 대통령의 개원 연설을 청취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을 정보위원장에 선출했다. 표결에는 미래...

      2020.07.16 12:54

      47일만에 개원한 국회, 역대 최악 지각…청문회·공수처 '첩첩산중'
    • '지각대장' 푸틴에 새벽 회담한 한러 정상…文과 회담 중 3번 지각

      정상회담에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도 두 시간 가까이 늦게 나타났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당초 28일 오후 10시45분에 푸틴 ...

      2019.06.29 06:49

      '지각대장' 푸틴에 새벽 회담한 한러 정상…文과 회담 중 3번 지각
    • 착각이 눈을 가릴 땐, 샌드위치도 2만8000弗에 팔린다

      2004년 미국 마이애미에 사는 다이애나 듀서는 ‘잘 보존된 10년짜리’ 그릴 치즈 샌드위치를 경매에 내놔 2만8000달러에 팔았다. 10년 된 샌드위치는 뭐고, 이 엄청난 가격은 또 뭔가. 듀서는 샌드위치를 구운 프라이팬 자국에 새겨진 성모 마리...

      2019.01.10 18:07

       착각이 눈을 가릴 땐, 샌드위치도 2만8000弗에 팔린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