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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김

    • 10억弗 다루던 뱅커, 스타트업 오피스매니저로…"바닥부터 다시 할 용기 중요"

      출근길에 상사 세르지오에게서 연락이 왔다. “헬리콥터가 건물에 부딪혔대. 오늘은 출근하지 말게.”2001년 9월11일, 미국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로 향하려던 한국계 직원 지나 김은 이 전화를 받고 출근을 중단했다. 집에 돌아와 TV를 틀고야 깨달았...

      2022.05.17 14:03

      10억弗 다루던 뱅커, 스타트업 오피스매니저로…"바닥부터 다시 할 용기 중요"
    • 여자골프 스타 예약한 교포 지나 김 "BTS요? 환장하죠"

      US여자오픈 아마추어 최고 선수…당당한 플레이 눈길 US여자오픈에서 차세대 골프 스타를 예약한 선수가 있다. 재미교포 지나 김(19)이다. 듀크대 1학년 학생인 지나 김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끝난...

      2019.06.05 15:05

      여자골프 스타 예약한 교포 지나 김 "BTS요? 환장하죠"
    • 지나 김이 누구야?…US女오픈 아마 돌풍

      US여자오픈에서 ‘아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지나 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듀크대 1학년인 재미동포 김민경(19·사진)이 주인공이다. 지나 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6535야드)에서 개막한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제74회 US여자오픈 1라...

      2019.06.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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