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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기후변화

    • 등골 서늘하게 불볕더위 바라본 해외 신예들

      해외 신진 작가들이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국 미술 무대의 문을 두드렸다. 프랑스의 마르게리트 위모(38·왼쪽)와 아랍에미리트(UAE)의 파라 알 카시미(33·오른쪽)는 국내 첫 개인전을 통해 등골이 서늘해지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예...

      2024.06.18 18:12

      등골 서늘하게 불볕더위 바라본 해외 신예들
    • 등골 서늘하게 기후위기 경고하며 한국 문 두드린 신진 작가들

      올여름 '불볕더위'가 벌써 심상치 않다. 더위에 지칠 때면, 도심에 오아시스처럼 흩어진 갤러리들을 찾는 건 어떨까. 오늘날 직면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전시라면 금상첨화다.해외 신진작가들이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국 미술 무대의 문을 두드리고...

      2024.06.18 10:10

      등골 서늘하게 기후위기 경고하며 한국 문 두드린 신진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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