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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건설사

    • 총선 후 정리 본격화?…건설업계 "4월 리스크 무서워"

      지난해부터 지속된 건설사의 ‘줄도산’ 공포가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지방을 중심으로 쌓이고 있는 미분양 주택과 고공행진 중인 공사비는 건설업계의 자금 부담을 가중하고 있어서다. 게다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

      2024.04.11 16:58

      총선 후 정리 본격화?…건설업계 "4월 리스크 무서워"
    • 새천년종합건설 법정관리 신청…지방 건설사 줄도산 우려 확산

      중견 건설사인 새천년종합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선원건설에 이어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방 건설사가 늘어나며 건설사 줄도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시공능력평가 순위 105위인 새천년종합건설이 지난달 29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새천년종합건설의 주요 사업으로는 충남 보령 ‘아르니 라포레&rsqu...

      2024.03.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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