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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 비노조원에 쇠구슬 쏜 화물연대 지부장 징역 2년

      화물연대 파업 기간에 운행 중인 비노조원 차량을 향해 쇠구슬을 쏜 혐의를 받는 노조원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주노총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 소속 A 지...

      2023.06.08 14:26

       비노조원에 쇠구슬 쏜 화물연대 지부장 징역 2년
    • 횡령 신고했다고 조합원 제명한 노조

      노동조합이 노조 지부장의 횡령 의혹을 제기한 노조원을 제명하거나 노조 위원장이 지인을 정규직으로 채용해달라고 회사에 부정 청탁한 사례가 올 1월 고용노동부가 개설한 ‘온라인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에 신고됐다. 고용부는 지난 5일까지 100일간 총 973건의 신고가 접수돼 이 중 697건을 조치 완료했고 남은 276건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14일 발표했...

      2023.05.14 18:13

    • 갈 길 바쁜 현대차, 2년 만에 '강성 노조' 들어섰다

      현대자동차 차기 노동조합 지부장에 '강성' 성향으로 평가받는 안현호 후보(사진)가 당선됐다.업계에선 내년 자동차 업계 공급망 붕괴와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파업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

      2021.12.08 08:33

      갈 길 바쁜 현대차, 2년 만에 '강성 노조' 들어섰다
    • 김중위의원 서울시지부장 사퇴...의총발언 파문책임 수리될듯

      민자당 서울시지부위원장인 김중위의원은 지난 22일의 의원총회발 언으로 인한 파문과 관련, 23일 하오 시지부위원장직 사퇴서를제출했다. 김의원은 이날하오 박준병사무총장에게 "지난 의원총회에서의 발언으로김영삼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지도부에 누를 끼친데 대해 책임을 느끼고서울시지부위원 장직을 사임하겠다"면서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에대해 박총장은 "의원들이 당지...

      199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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