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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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
일본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협업 관계를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시스템 관리를 위탁하지 않는 것은 물론 함께 진행하던 서비스도 가능한 한 빨리 중단하기로 했다. 네이버의 영향력을 줄이는 움직임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이버에 선 긋는 라인야후...
2024.06.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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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라인야후 "모든 서비스에서 네이버와 관계 종료할 것"
일본 라인야후가 대주주 네이버와의 시스템 관계를 더 빨리 끊겠다는 입장을 18일 공식화했다. 시스템 위탁을 넘어 서비스 사업 측면에서도 네이버와 관계를 종료하겠다고도 선언했다. 이날 라인야후 이사진은 ‘전원 일본인’ 체제가 됐다. 사실상 라인야후에...
2024.06.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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