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재산권 면제

    • 특허 공유로 '백신 외교' 나선 바이든…WTO 합의, 화이자·모더나 반대가 변수

      미국 정부가 제약회사의 코로나19 백신 특허 포기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백신 외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저개발국이 백신난을 겪는 상황에서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등 미국 제약사의 백신을 미국 등 선진국이 독식하다시피하고 있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 특허 포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백신 생산...

      2021.05.06 15:3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