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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이끄는 상의

    • 전국 상의회장 "지방 이전 기업에 과감한 稅혜택 필요하다"

      61개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완화와 세제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한국경제신문과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전국 상의회장 회의를 앞두고 61개 지역상의 회장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상황 인식과 지역경제 활...

      2024.06.02 18:46

      전국 상의회장 "지방 이전 기업에 과감한 稅혜택 필요하다"
    • 140년 '시장경제 파수꾼'…든든한 기업의 조력자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경제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1884년 서울 종로 육의전 상인들이 일본 상인의 횡포에 맞서기 위해 조직한 한성상업회의소가 전신이니, 올해로 140년을 맞았다.당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열강이 밀려들며 조선 상공업은 붕괴 위기를 맞았다. 대한상의는 국내 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졌다. 이후 부산 인천 등 항...

      2024.06.02 18:45

    • 최태원式 '소통 플랫폼'…기업·국민 교류 확대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사회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온라인 투표 공간인 ‘소통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 2021년 문을 연 지 3년여 만에 회원이 7만8000명으로 늘어난 데다 경제 관련 안건이 3400여 건 올라오는 등 자리를 잡...

      2024.06.02 18:45

      최태원式 '소통 플랫폼'…기업·국민 교류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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