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원액

    • 한국은행 특융 회수실적 극히 저조...총 지원액의 21.8% 불과

      한국은행이 부실기업 정리과정에서 거액의 부실채권을 떠안은 시중은행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한 특융(산업합리화자금)의 회수실적이극히 부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한은이 발표한 "한은특융의 은행별 지원및 회수실적"에 따르면지난 9월말 현재 특융회수액은 전체 지원액 1조7천2백21억원의 21.8%인3천7백62억원에 불과, 아직도 1조3천4백59억원이 회수...

      1990.12.03

    • 창업지원활동 위축...업체당 지원액, 업체수 줄어

      창업투자회사의 업체당 중소기업지원액과 지원업체수가 격감하는등 창업지원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 상반기 지원액 업체당 10억여원...지난해의 33.6% 그쳐 *** 2일 창투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49개창투사의 총투자금액(전환사채인수분 포함)은 5백26억원으로 업체당 평균투자액이 10억7천만원에 불과,지난 한햇동안 평균투자액 31억8천만원의 33.6%...

      1990.08.02

    • 특별설비자금 업체별 지원액 200억으로 제한

      "4.4경제활성화대책"에 따르면 추가로 지원될 특별설비자금 1조원의배정기준이 결정됐다. 재무부가 17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자금은 연내 투자완료업체에 우선 지원되고 계열기업군별 지원한도는 500억원, 업체별지원한도는 200억원으로 각각 제한되며 첨단산업및 기술개발부문에 중점지원되고 소액신청업체에 대해 5억원까지 우선 지원된다. 이 자금 가운데 ...

      1990.04.16

    • 업체별 지원액 200억으로 제한

      "4.4경제활성화대책"에 따르면 추가로 지원될 특별설비자금 1조원의배정기준이 결정됐다. 재무부가 17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자금은 연내 투자완료업체에 우선 지원되고 계열기업군별 지원한도는 500억원, 업체별지원한도는 200억원으로 각각 제한되며 첨단산업및 기술개발부문에 중점지원되고 소액신청업체에 대해 5억원까지 우선 지원된다. 이 자금 가운데 ...

      1990.04.16

    • 30대재벌 특별외화대출 27억달러...전체 지원액의 54.6%

      30대 계열기업군(재벌)에 지원된 특별외화대출은 작년말 현재 전체지원액의절반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8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현재 30대재벌에공급된 특별외화대출은 27억1,080만달러로 전체 지원한도 49억6,000만달러의54.6%에 달했다. 특별외화대출은 우리나라가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내고 있는 나라로부터시설재수입 확대...

      1990.03.08

    • 신기술사업지원 융자형태 주도...8월말 4개사 지원액중 75.7%나

      4개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의 업계자금공급이 투자보다 융자형태로 이뤄지고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기술사업금융회사는 현재 한국기술개발(81년설립), 한국기술금융(84년), 한국기술진흥(74년, 창업투자사와 겸업)및한국개발투자(82년)등 4개사가 있는데 이들 4개사의 8월말 업계지원액은 총3,331억원으로 작년말의 3,051억원에 비해 280억원이 증가한데...

      1989.09.27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