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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사 효성

    • 조현준 섬유·중공업, 조현상 첨단소재…계열분리 수순

      효성그룹이 ‘형제 공동 경영’을 시작한 건 2018년 지주사 체제로 개편하면서다. 맏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은 섬유를 비롯해 중공업과 건설 분야를, 셋째인 조현상 부회장은 첨단소재를 책임지며 주력 분야를 명확히 나눴다.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경영권...

      2024.02.23 18:32

      조현준 섬유·중공업, 조현상 첨단소재…계열분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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