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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팡이

    • '눈먼 자들의 나라'에 발을 내딛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눈이 멀어가는 중이다.”<나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는 미국 작가 앤드루 릴런드의 책이다. 40대인 그는 10대 시절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다. 조금씩 시력이 떨어져 실명에 이르는 유전성 질환이다. 아들의 졸업식과 아...

      2024.10.04 18:46

       '눈먼 자들의 나라'에 발을 내딛다
    • “나는 눈먼 자들의 나라에 발을 내딛기로 결심했다” [서평]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눈이 멀어가는 중이다.” <나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는 미국 작가 앤드루 릴런드의 책이다. 40대인 그는 10대 시절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다. 조금씩 시력이 감소해 실명에 이르는 유전성 질환이다. 아들의 ...

      2024.10.04 15:30

      “나는 눈먼 자들의 나라에 발을 내딛기로 결심했다” [서평]
    • 이재명, '지팡이 짚고 법원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기자

      2023.09.26 10:42

       이재명, '지팡이 짚고 법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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