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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승차난

    • 지하철 승차난 조속해결 촉구...민중당, 증편/차량증대등 요구

      민중당의 이우재상임공동대표는 20일 상오 지하철문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의 지하철은 이제 혼잡과 승차난의 단계를 넘어 대형참사가 예견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면서 "정부가 5천억원만 투자하면수송량을 두배로 늘림으로써 혼잡과 위험을 방지할수 있는데도 다른부문에서 예산을 엄청나게 낭비하면서 지하철 차량확보에 성의를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대표는...

      1990.12.20

    • 내년 하반기께 지하철 승차난 완화될듯

      치안본부는 13일 도서출판 "두리" 대표 유창선씨(30.연대사학과졸업. 서울 서초구 방배동 988의1 신동아아파트 2동 212호)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 찬양 고무 동조, 이적표현물 제작반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5월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에 따라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쟁취해야 한...

      199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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