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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피드백

    • 조직 망치는 리더의 탈선 '리더십 디레일러'

      “발가락 때만도 못한… 지금, 네 존재 가치는 의미가 없다.” K에게 L이사가 퍼붓는 폭언이다. K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한국지사에서 16년 동안 별 문제없이 근무했다. 그런데 장기근속 휴가를 다녀온 뒤 악몽이 시작됐다. 직속상사인 L이사 때문이다. L이사는 K에게...

      2023.07.11 16:13

      조직 망치는 리더의 탈선 '리더십 디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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