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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탄소배출 줄었지만…불황으로 공장 덜 돌려 생긴 '착시'

      국내에서 온실가스(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포스코는 지난해 7197만t의 탄소를 배출했다. 철강 업황 부진에도 배출량이 전년보다 2.5% 늘었다. ‘슈퍼사이클’이 찾아온 2021년엔 7848만t의 배출량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에는 중국 시장 및 ...

      2024.08.16 17:57

      작년 탄소배출 줄었지만…불황으로 공장 덜 돌려 생긴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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