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협

    • 과로·실적압박 스트레스…경찰 '허리'가 쓰러진다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근무 여건을 못 버틴 경찰관 세 명이 열흘 새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경찰 내부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수사권 조정 후 늘어난 업무와 인력 보강 없이 실적만 압박하는 내부 분위기에 누적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지호 경찰청...

      2024.07.29 17:59

      과로·실적압박 스트레스…경찰 '허리'가 쓰러진다
    / 1

    AD

    상단 바로가기